50대에 들어서니 갱년기 증상때문인지 부쩍 늘어나는 체중이 너무 고민이었습니다. 다이어트 하려고 홈쇼핑에서 유명하다는 약, 친구들 사이 입소문난 약들을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다 소용이 없었어요.. 특히 가루타입으로 된 제품들이 많아서 몇 차례 먹어봤는데 먹기도 힘들뿐더러 특유의 쓴맛? 때문인지 먹고나서 속이 너무 안좋더라구요... 한 두 세번 먹고 더 이상 못 먹게 된 약들이 너무 많아 쌓아놨습니다...... 그렇다고 운동으로만 다이어트를 하자니 무릎이 좋지 않아 그렇게 할 수 없어 고민이던 찰나에 딸이 선물해줘서 복용하게 되었습니다. 누벨르 잔티젠은 우선 알약 크기가 작아서 먹기도 편하고 속 불편함도 없더라구요 한 포씩 포장되어 있어서 여행이라도 가는날에는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, 아무데나 놓아도 예쁩니다... 자꾸 눈이 가니 잘 챙겨먹게 되더라구요.. ^^ 누벨르 덕분에 딱 일주일 먹고 5키로 감량 했습니다.. 숨은 보물을 찾게 된 것 같아서 딸 아이한테 매번 고맙다고 하고 있어요~^^

(2022-11-07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